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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8개 공공기관 정규직 42명 통합 채용
노컷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하반기 산하 공공기관 8곳에서 정규직 직원 42명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상반기보다 10명 늘어난 규모다. 기관별 선발 인원은 마산의료원이 21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개발공사 5명, 경남로봇랜드재단 4명, 경남신용보증재단 4명, 경남문화예술진흥원 3명,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3명,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1명, 경상남도환경재단 1명이다.
원서 접수와 필기시험은 경남도가 직접 주관해 공정성을 높인다.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기관별 전공 과목으로 치러진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이 자체 일정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다음 달 18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기관별 전공 과목과 상세 시험 일정은 경상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도 산하 공공기관마다 채용 시기와 절차가 달라 응시자가 채용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웠고, 예산도 많이 들었다. 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공공기관 채용 기준 체계를 마련해 채용 시기를 매년 상·하반기로 정례화하고 필기시험을 도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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