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상임위 배분 놓고… 정점식 “멱살까지 잡나” 권영진 “열번도 잡아”

ONP 요약
한국 국회는 23일 야당인 국민의힘이 맡을 상임위원회 위원장 7명을 정했다. 국토교통위원장은 경선을 통해 유의동 의원이 경쟁자를 1표 차로 이겨 당선됐으며, 이로써 새 국회의 인사 구성이 마무리됐다.
진보 성향:경선의 경합 — 유의동이 1표 차로 당선되며 당 내부의 실질적 경쟁이 이루어졌으며, 이진숙의 과방위원 합류로 방송장악 기조가 계속될 위험을 지적.
중도 성향:원구성 완료 — 54일간의 여야 협상을 거쳐 후반기 국회의 행정 구성이 마무리됨.
22대 후반기 국회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이 23일 선출되면서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후반기 국회가 올 5월 30일 개원한 지 54일 만이다.
국민의힘에선 상임위 배분에 불만을 가진 일부 의원이 원내지도부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추인한 6명의 상임위원장을 표결로 선출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어 교육위원장 김희정,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성원,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 정보위원장 이양수 의원 등 3선 의원 5명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경선을 치른 국토교통위원장은 4선 유의동 의원이 49표를 얻어 48표를 얻은 3선 김정재 의원을 1표 차로 이기고 후보로 확정돼 본회의에서 선출됐다.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는 3선 임이자 의원이 추인됐으나 이날 오후 다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임 의원은 국토위원장 경선에서 진 김정재 의원에게 양보하겠다며 사퇴했다.
이에 따라 김 의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5
+2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