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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중 석축 붕괴위험... "장마 오기 전 빨리 신축해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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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일본과 대만 연구진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성된 방사성 물질 '세슘볼'의 확산 경로를 처음으로 규명했으며, 이는 향후 정밀한 제염 작업과 원자력 재해 대응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가 순간 정전으로 인한 안전장치 작동으로 일시 중단되었다가 약 5시간 반 만에 재개되었다.
충북 음성군 소재 음성중학교 학교 부지 내 석축 상부를 통과하는 농업용 용수로에서 누수현상이 발생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장마철 석축붕괴라는 대형사고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학교측에 따르면 석축 규모는 90m×2m(길이×높이)이며 설치연도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1986년 음성중.고에서 현 위치로 분리 이전될 당시 설치된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앞서 음성중학교는 지난해 11월 18일 한국농어촌공사에 '학생 안전 확보 및 용수로 이설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4월 26일 현장 확인 후 일부 구간에 대한 임시 보수 조치를 실시했다.
그러나 최근 현장 확인 결과, 용수로 누수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석축 일부 구간에서 지속적인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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