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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유승민 "잠실 개표소 봉쇄로 체육행정 사실상 멈춰, 공권력 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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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유승민 "잠실 개표소 봉쇄로 체육행정 사실상 멈춰, 공권력 투입해야"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올림픽공원 개표소를 점거한 시위가 10일을 넘어 계속되면서 주말 참가자 증가로 장기화 양상을 띠고 있다. 현장에서는 경찰관 모욕, 기자 폭행, 선수 신원 확인 등 불법행위 15건이 발생했으며, 초기 투표권 보호 주장에서 부정선거 의혹과 극우 성향으로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불법행위에 대한 엄격한 수사를 강조하며 시위 참가자의 자발적 자제를 촉구했다.

진보 성향: 경찰관 인권 침해 행위를 규탄하면서도 시위 자체를 직접 부정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며, 불법행위 수사와 법적 대응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보도

중도 성향: 시위 현장의 헌팅과 소개팅 같은 사회 현상에 초점을 맞춰 보도하며, 시위의 정파적 평가보다는 세대 문화 현상으로 관찰

보수 성향: 초기 투표권 보호 주장에서 부정선거 의혹과 극우 운동으로의 변질을 강조하며, 불법행위와 경찰·시민의 권리 침해를 부각하는 방식으로 시위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올림픽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체육인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공권력 투입 등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유승민 회장과 체육인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과 표현의 자유, 집회 및 시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어떠한 권리도 다른 국민의 권리와 공공의 기능을 침해하는 방식으로 행사되어서는 안 된다"며 출입 제한이 장기화되면서 국가대표 지원, 국제대회 준비, 종목단체 운영 등 핵심 체육행정 업무가 심각하게마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계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현재 발생한 업무방해와 피해가 확인될 경우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며 "정부와 경찰은 체육단체의 피해를 엄중히 인식하고 조속한 사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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