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의학한림원 "미래 질병 정복할 의사과학자, 20년간 100명 선정할 것"
머니투데이
8월14일까지 온라인 접수…선정 시 1~2억원 포상 "우리나라 의사는 환자를 많이 진료할수록 사회적 지위를 얻지만, 의사가 과학을 연구하는 환경은 척박합니다.
좋은 의사가 현재 환자를 치료한다면, 의사과학자는 미래의 환자를 치료합니다.
의사과학자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15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이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상원 의학한림원 원장이 이같이 언급했다.
의사과학자란, 의사 면허를 취득했으면서 생명의과학 등 연구를 수행해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진단법, 신약, 의료 기술을 개발하는 의학-과학 융합형 연구자를 가리킨다.
우리나라는 의대 졸업생 가운데 의사과학자 비율이 1%도 채 되지 않아 '진료실 밖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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