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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이국주와 친구되고 싶어 번호 물었는데…호감으로 착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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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진혁이 개그우먼 이국주와 ‘찐친’ 관계를 고백한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출연 중인 류수영의 장타 토크를 폭로한다.
그는 장유정 연출이 배우들에게 직설적인 디렉션을 하는 편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류수영에게는 디렉션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이유를 밝힌다.
류수영이 설명을 덧붙이다 보면 이야기가 길어진다는 것.
최진혁은 류수영의 이야기가 재미있지만 맥락이 조금만 더 빨리 나오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류수영과 티키타카 대화를 이어가 웃음을 안긴다.최진혁은 이국주와의 특별한 우정도 언급한다.
그는 이국주와 한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을 때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에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국주는 이를 호감의 표현으로 오해했다고.
최진혁은 당시에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설명하며, 두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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