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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10승 놓쳤지만, KIA 에이스 따돌렸다, '최고투수의 상징' 노리는 무서운 2년 차, 승부는 여기서 갈린다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올 시즌 프로 2년 차를 맞아 에이스급 활약으로 두산 베어스의 선발진 한 축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최민석(20)이 10승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하지만 '최고 투수의 상징'이라 불리는 평균자책점(ERA) 부문에서는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갖췄다.
최민석은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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