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칠레, 韓 가능성 먼저 알아보고 손 내민 고마운 나라”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동포 만찬 간담회를 열며,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의 진화와 온라인 금융위임장 시스템 도입을 발표했다. 그는 칠레를 한국 최초의 FTA 파트너로 칭하며, 양국 협력 확대와 재외동포 편의 개선을 강조했다.
진보 성향:온라인 금융혁신 — 재외동포의 불편을 해소하고, 한국의 디지털 서비스를 세계에 확장하려는 진보적 시도
보수 성향:FTA 개정 필요성 — 기존 협정이 시대에 뒤떨어져 있어,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도록 개정해야 한다는 보수적 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교민들과 만나 “K-팝과 K-드라마, 한식을 매개로 양국 국민이 더 깊은 신뢰와 우정의 마음을 나누는 한-칠레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핵심 광물, 청정 에너지, 디지털과 인공지능, 과학기술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의 협력의 지평은 점차 더 넓어지고 있다”고 했다.이어 칠레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듬해인 1949년에 중남미 국가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이기도 하다”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시절에 우리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어 준 고마운 나라”라고 했다.그러면서 “양국의 관계는 거리보다 신뢰가 먼저였고 오늘보다 미래가 우선이었다”며 “이러한 특별한 인연의 중심에 바로 우리 동포 여러분들이 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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