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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소녀가 새로 쓴 빌보드 차트의 역사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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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다시 한번 역사를 썼다.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지난 6월 12일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 <유 심 프리티 새드 포 어 걸 소 인 러브(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가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6월 12일 발표된 이 앨범은 이전까지 4주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랩스타 드레이크의 앨범 <아이스맨(Iceman)>의 독주를 끝냈으며, 첫 주에만 48만 5천 장을 판매하면서 개인 최고의 기록을 경신했다. 빌보드 200 차트는 빌보드 핫 100 차트와 더불어 빌보드를 상징하는 차트로,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TEA) 등을 산정해 성적을 매긴다.
세 장 연속... 앨범과 싱글 모두 '빌보드 1위'
이로써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1집 <사워(Sour)>와 2집 <것츠(Guts)>를 포함해 지금까지 발표한 세 장의 정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올려놓은 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또한 새 앨범의 리드 싱글 '드랍 데드(drop dead)'를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리며, 데뷔 후 세 앨범의 리드 싱글을 모두 연속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린 최초의 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솔로 아티스트 중에서도 2026년 가장 높은 첫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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