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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인데 피 말리는 끝장전' 스코틀랜드가 웃었다... 아이티 잡고 36년 만에 월드컵 승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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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이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와 1-1로 비겼다.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우승을 목표하는 브라질은 새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지휘 아래 경기했으나, 모로코의 강한 압박에 밀려 먼저 선제골을 내준 뒤 비니시우스의 동점골로 겨우 무승부를 기록했다. 에이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양팀은 각각 승점 1점씩을 얻었다.
첫 경기부터 피 말리는 끝장전이었다.
혈투 끝에 스코틀랜드가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스코틀랜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티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29분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존 맥긴(애스턴 빌라)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의미 있는 승리였다.
스코틀랜드는 치열한 유럽 예선을 뚫고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았다.
또 이번 대회 전까지 스코틀랜드가 월드컵 본선에서 거둔 마지막 승리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스웨덴전 2-1 승리였다.
이번 아이티전 승리로 무려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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