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트럼프와 패트리엇·평화협상 논의"
ONP 요약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회담에서는 가자지구 전쟁, 인질 석방, 이란 문제 등 중동 안보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진보 성향:평화 협상 — 트럼프가 이란과 대화 중이라며 평화 가능성을 강조
중도 성향:정치적 협상 — 회담이 중동 안보와 인질 석방을 논의하는 정상회담으로 보인다
보수 성향:안보 강화 — 이란과의 전쟁 방지와 미국의 군사적 우위 확보를 강조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나 패트리엇 미사일 요격체계 확보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 재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28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 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평화를 진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담에서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생산 라이선스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다시 가동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외교 프로세스를 다시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국 실무진이 후속 협의를 위한 세부 사항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열린 고(故) 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의 장례식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그레이엄 의원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진정한 친구였다"고 추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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