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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키움 사령탑, 고개 숙여 사과 "팬·피해자께 죄송" 박병호 대신 장영석 코치 콜업 고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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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찰스 패리시에서 난폭운전으로 신고된 음주운전 용의자가 경찰 단속을 회피하기 위해 고가도로 아래 늪지대로 뛰어내렸다. 늪지대에서 헤엄쳐 건너가던 중 악어에게 팔을 물려 부상을 입고 탈출했다.
성적 부진으로 최하위에 처지며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가 이번 이용규(41) 플레잉 타격 코치의 음주운전 파문으로 팀 분위기에 치명적인 날벼락을 맞게 됐다.
구단 안팎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현장을 지휘하는 설종진(53) 키움 감독이 고개를 숙이며 야구팬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설종진 감독은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알다시피 이용규 코치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 현장에 있는 수장으로서 야구팬들에게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우선 피해자인 분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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