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中企 위기경보 관리 대상 6만→25만개 확대…성장가능성 선별 지원 '초점'
머니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실위험 등 중소기업의 위기징후를 조기에 잡기 위해 관리 대상인 중소기업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중기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장 정체와 재무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회복 지원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은 성장 둔화와 수익성 악화 등으로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총 이자비용)이 1 미만 상태인 한계기업이 증가하는 등 위기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평가데이터(KODATA)에 따르면 한계중소기업 비중은 2020년 6.5%에서 2022년 7.9%로 2024년에는 8.8%까지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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