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금리동결, 12명 중 3명은 "인상"…9월 긴축 가능성 커졌다(상보)
ONP 요약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 인상을 보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초과하고 있다. 동시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진보 성향:인플레이션 우려 —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물가 상승을 해결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검토 중
보수 성향:인내와 조심성 —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인내하며 금리 인상에 주저함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다.
올해 들어 올해 1월, 3월, 4월, 6월에 이어 다섯차례 연속 동결 결정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취임한 이후로는 두번 연속 동결이다.
이날 금리 동결로 한국(2.75%)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 1.00%포인트로 유지됐다.
12명의 위원 가운데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등 3명은 0.25%포인트 인상 의견을 냈다.
지난 6월 워시 의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FOMC에선 12대0 만장일치로 동결이 결정됐다.
워시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나온 반대표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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