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음바페 비하한 파라과이 의원의 적반하장…“비열하다 한 말 사과하라” 법적 대응 예고
동아일보

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가 잘 팔려서 생긴 세금 중 일부를 모아 '미래대응기금'이라는 특별한 기금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 돈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줄이고, 지방을 발전시키며, 청년 일자리와 교육을 지원하는 데 쓸 예정이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국제적 지탄을 받은 파라과이 상원의원이 고개를 숙이면서도, 음바페의 맞대응을 문제 삼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미국 LA타임스는 7일(현지 시간) 파라과이 자유급진당 소속 상원의원 셀레스테 아마리야(61)가 음바페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자신의 발언을 후회한다고 밝히면서도 사과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논란은 지난 5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프랑스가 파라과이를 1-0으로 꺾은 뒤 시작됐다.
음바페는 후반 25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프랑스를 8강으로 이끌었다.경기 직후 아마리야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음바페의 출신과 외모, 교육 수준 등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성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고, 프랑스축구협회는 온라인 혐오 범죄 전담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프랑스 파리 검찰도 인종과 출신 등을 이유로 한 공개 모욕 및 증오 조장 혐의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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