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말다툼하다 아버지에 흉기 휘두른 10대 검거
ONP 요약
독서실이 너무 춥다고 불만을 품은 20대 수험생이 흉기를 들고 독서실과 관리실 주변을 돌아다닌 사건이다. 다른 사람을 해치지는 않았지만 공공장소에 흉기를 가져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말다툼을 벌이던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1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40분께 파주시 한 자택에서 60대 아버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B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말다툼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