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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외국인 지분 51% 넘은 KT&G… 블랙록 이어 美 퍼스트이글도 5% 주주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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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국계 투자펀드 퍼스트이글 글로벌 펀드(First Eagle Global Fund)는 지난달 15일 기준 KT&G 지분 5.02%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공시로 퍼스트이글 글로벌 펀드는 KT&G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공시상 퍼스트이글 글로벌 펀드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률에 따른 투자펀드다.
공시 및 금융정보업계에 따르면 퍼스트이글 글로벌 펀드는 지난 5월 KT&G 지분 5.61% 보유를 공시한 캐피털그룹(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을 비롯해 블랙록, 싱가포르투자청과 함께 KT&G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외국계 주요 주주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다만 이번 지분율 상승은 KT&G의 자사주 소각에 따른 발행주식 총수 감소 영향이 반영됐다.
공시에 따르면 KT&G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지난 4월 23일 기준 1억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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