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프리미엄 TV 선점한 삼성, OLED 존재감도 키운다
머니투데이
中 LCD 공세에 고부가 전략 전환…수익성 경쟁 본격화 LG 57.6%p 우위서 6.4%p로…양강 구도 재편 가속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가 LG전자가 주도해온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에서도 격차를 빠르게 좁히면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1500달러 이상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50.1%로 LG전자 점유율(24%)의 2배를 넘어섰다.
2500달러 이상 초고가 구간에서는 삼성전자(53.4%)와 LG전자(20.4%)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같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우위는 OLED 제품 경쟁력 강화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OLED TV에 AI(인공지능) 기반 화질 처리 기능과 팬톤 인증 색 재현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기존 플래그십(최상위급)에 한정해 선보였던 무반사 기술도 OLED 제품군에 탑재하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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