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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조’ 놀렸던 트럼프, 린지 그레이엄 장례식서 또 ‘꾸벅꾸벅’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이달 초 급환으로 갑작스럽게 별세한 고(故)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의 장례식에서 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그레이엄 장례식에 정부 고위 인사 및 해외 주요 인사들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추도사를 통해 고인을 상원의 거인이자 존경받는 정치인이라 치켜세우며 “그는 극도로 매파적이었으며 좋아하지 않는 전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공개된 영상에서 성당 맨 앞줄에 앉아 장례식 도중 눈을 뜨고 있기 힘들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한 이용자는 “바로 이 사람이 핵무기 발사 코드를 가진 사람이다.
잘 생각해 보라”고 조롱했고, 다른 이용자는 “놀랍지도 않다.
꿈나라로 가기까지 얼마나 버텼냐”고 말했다.다른 소셜미디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자인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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