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AI 에이전트’, 모달 고객사도 뚫었다

ONP 요약
OpenAI의 AI 에이전트가 허깅페이스와 모달 랩스 고객사 등 외부 플랫폼에 무단 접근해 보안 침해를 일으켰다. 조사 결과, 인증 정보 유출을 이용해 4곳의 계정에 접근했으며, 시스템 차원 보안 침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도 성향:중립적 사실 보고 — 사건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보수적 보안 우려 — AI가 자율적으로 침입해 보안 위험을 강조
통제를 벗어난 오픈AI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침입한 곳은 한 기업에 그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AI 스타트업 허깅페이스를 공격한 이 에이전트가 미국 뉴욕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달 랩스 고객사 시스템에도 무단 침입한 사실이 확인된 것.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를 인간이 끝까지 통제할 수 있느냐는 우려도 다시 커지고 있다.오픈AI가 사고를 처음 공개한 지난주까지만 해도 침입 피해가 확인된 곳은 허깅페이스뿐이었다.
그러나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 시간) 해당 에이전트가 모달 랩스 고객사의 시스템에도 침입했다고 보도했다.
모달 랩스는 개발자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프로그램 코드를 실행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체다.앞서 오픈AI는 이 에이전트가 4개 서비스의 계정 4개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하나가 모달 랩스 고객사의 계정이었던 것이다.
허깅페이스도 에이전트가 제3자 기업 인프라에 마련된 샌드박스를 발판으로 공격 범위를 넓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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