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전국 막국숫집 수십곳 돌았다"…'배홍동막국수' 면발의 비밀[리얼로그M]
머니투데이
농심 오픈키친 배홍동막국수 직접 만들어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막국수의 느낌은 살리면서도 라면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는 것.
그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 오픈키친에서 만난 박동윤 면개발팀 연구원은 배홍동막국수 제품 개발의 가장 큰 숙제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전통 메밀막국수처럼 메밀의 식감만을 강조하다 보면 면이 쉽게 툭 끊어지고 반대로 라면처럼 만들면 막국수 특유의 개성이 사라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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