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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쉐샹 "중국은 글로벌 공급망 수호자…수출통제 남용 국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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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쉐샹 "중국은 글로벌 공급망 수호자…수출통제 남용 국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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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쉐샹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위기 속에 글로벌 에너지와 비료 시장 안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것은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딩 부총리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CISCE) 개막식 연설에서 "중국 제조업이 중요한 순간마다 흔들리지 않고 공급을 유지해온 사실은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참여자이자 건설자, 수호자라는 점을 충분히 입증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방이 제기하는 중국의 과잉생산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이 같은 주장은 보호무역 조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방의 서사라는 것.

딩 부총리는 중국 제조업의 발전이 정부 보호나 보조금 때문이 아니라 개혁개방 정책, 완전한 산업 체계, 거대한 내수시장에 기반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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