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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힘, 지도부 비난하면서 정작 공천 참패 책임 안 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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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힘, 지도부 비난하면서 정작 공천 참패 책임 안 져"

ONP 요약

조정식 국회의장의 상임위원 명단 제출 요청 속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민주당이 100%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청래는 당 내 비판과 함께 전당대회 출마를 검토하는 상황이고,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입원 후 퇴원으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양진영의 리더십이 재편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장동혁 대표 체제가 약화되는 상황을 집중 조명한다. 정청래의 법제사법위원장 독점 주장은 검찰개혁과 민생 입법을 위한 정당한 요구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인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간의 실무적 논의와 양측의 주장을 병렬로 제시하며, 정청래·장동혁 양 당대표의 리더십 상황 변화를 사실 중심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정청래의 법사위원장 독점 주장을 리더십 남용으로 해석하고, 강득구 최고위원의 비판을 부각하여 민주당 내 갈등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와의 관계 문제를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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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기초단체장·의원은 중앙당 지도부가 승인한 것 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장동혁 대표 거취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선전한 지도부는 비난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공천한 기초단체장, 기초, 광역의원 참패는 왜 책임지지 않느냐"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4일 밤 SNS(소셜미디어)에 "지도부 책임인 광역단체장은 경선하거나 전략공천을 했는데 15대 1 상황에서 12대 4 라면 선전한 것이고, 국회의원 4석을 건진 것은 공천을 잘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초단체장과 기초, 광역의원은 시도당 위원장들이나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이 공천하고 중앙당 지도부는 단지 승인한 것뿐"이라며 "이들은 전국적으로 참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그 누구도 책임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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