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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곤 "클릭비 방출 때 '피눈물' 흘렸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클릭비' 하현곤이 팀 탈퇴 당시 '피눈물'을 흘렸던 웃지 못할 비화를 공개했다.
하현곤은 10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물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클릭비 완전체와 함께 출연했다.
오종혁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팀 개편 과정에서 원치 않게 방출됐던 하현곤을 떠올리며 "숙소를 떠나던 마지막 날 피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고 회상했다.
하현곤은 그러자 "사실은 팀에서 나오기 이틀 전 쌍꺼풀 수술을 했던 것"이라고 밝혀 반전 웃음을 안겼다.
이어 탈퇴 이후의 공허함을 고백하며 "힘든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는 방법이 성형이었다. 이후 코 수술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성형 완성 단계라며 "앞으로는 마음이 힘들지 않아 어딘가를 더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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