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도 총리·비서실장도 ‘청년’ 전면에…靑 “의견수렴 플랫폼 검토”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와 주식시장의 호황에도 자산 격차가 심화되고 청년 세대가 경제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한 추가 세수를 미래세대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우선 배분하기로 했으며, 정년 연장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노·사·정이 상생기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청년 세대의 심각한 소외와 경제 양극화 문제를 강조하며, 정부의 '기회의 사다리' 확대와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대통령의 양극화 지적과 청년 일자리 정책, 정년연장에 따른 상생기금 조성 등 정부의 대응 방안을 균형있게 전달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세수를 신성장동력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 같은 미래 투자에 활용하는 정부의 재정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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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할 소통 창구 마련에 나섰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필두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까지 가세해 청년층의 소외감을 지적한 가운데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2030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내부 플랫폼 마련을 검토 중이다.
청년층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창구 성격이다.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내부 플랫폼을 포함해 청년층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창구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청와대가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 소통 창구 마련에 나선 건 역대급 경제 호황에도 불구하고 자산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청년 세대의 기회 사다리가 끊어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취업 시장의 문은 좁아지고 자산 격차는 더욱 커지면서 청년층이 성장의 과실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위기 의식이 깔려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23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주식시장 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