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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자 본격 폭염…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시사저널
ONP 요약
장마가 끝난 뒤 전국이 35~38°C의 폭염과 열대야를 겪으며, 기온이 높아지면서 열대야와 식중독 위험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외식업계는 제철 과일·요거트 등 이색 재료를 활용한 빙수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진보 성향:열대야 위험 — 서울에서 38도까지 올라 열대야가 지속돼 건강에 위협이 된다.
보수 성향:식중독 위험 —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져 식품 위생이 중요하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난 7월28일 이후 전국의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이어지는 휴가철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된 지난해 여름에는 집중호우 기간(7월16~20일)이 지난 뒤 온열질환자가 급증했다.
집중호우 이전 199명이던 환자는 이후 1295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도 0명에서 10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장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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