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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옥상서 놀던 여중생, 옆 건물로 뛰어넘다 추락해 중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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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1일 오후 부산 남구 대연동의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조종하는 승용차가 내리막길에서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4명을 덮쳤다.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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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중생이 빌라 옥상에서 다른 건물 옥상으로 건너뛰려다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경기 시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 45분경 시흥시 도창동의 한 6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중학생 한 명이 지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이 학생은 전신 골절과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어 닥터헬기를 통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경찰 조사 결과, 이 학생은 빌라 옥상에서 친구 5명과 함께 놀던 중 1m 정도 떨어진 같은 단지 내 다른 건물 옥상으로 뛰어넘어 가려다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이 학생은 해당 빌라 거주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다친 학생이 친구 집을 방문해 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현장에 있던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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