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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대표 '좌승사자' → 다저스 가니 '오타니 대타+1경기만에 강등' 굴욕…커리어+구단 신기록 '한줄' 남겼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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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승사자' 찰리 반즈(31)가 LA 다저스 팀 신기록을 세웠다.
반즈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회 등판, 7이닝 7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1대7로 패했다.
당초 이날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등판일이었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다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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