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3.4조 투입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2029년 30만가구 전력 공급
머니투데이
정부가 총사업비 3조4000억원을 투입해 390MW급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착수한다.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으로, 2029년 1월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연간 1062G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30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전단지는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앞 해상 약 4㎞에 조성되며, 국내 최초로 15MW급 풍력터빈 26기가 설치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한화오션과 한국중부발전, SK이터닉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하며 총사업비 3조4000억원은 자기자본 5100억원과 대출 2조8900억원으로 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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