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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넘어지자 구조 요청…만취해 출동 소방관 때린 50대 체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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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해외에서 마약을 몸에 숨긴 채 국내에 반입하려던 내외국인이 검거됐다. 30대 여성은 태국에서 대마초를 신체에 부착해 인천공항에서, 브라질 국적 40대 남성은 라오스에서 필로폰을 삼킨 후 여러 나라를 경유해 입국할 때 각각 적발됐다. 경찰은 약 5억원 규모의 마약류를 압수했으며 판매 유통에 관여한 9명도 함께 검거했다.
구조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 한 거리에서 소방대원 B씨(50대)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지인이 넘어지자 119에 전화해 구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후 출동한 B대원을 보자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B대원은 폭행당한 중에도 넘어져 다친 A씨 지인을 응급조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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