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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안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댓글, 제겐 칭찬이었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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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에서 오랫동안 영업해온 문방구가 폐업을 앞두고 가게 출입문에 붙인 손글씨 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사장은 편지에서 오랜 단골 고객과 어린이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문은 닫지만 그들의 멋진 앞날을 멀리서 응원하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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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만약 제가 연기를 그만뒀으면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TV에서 보면서 씁쓸한 마음으로 있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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