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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관중 안전이 최우선”…계속되는 폭염에 프로축구 K리그도 긴장
동아일보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계속해서 이어질 거로 예고된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도 안전에 집중하고 있다.30일 현재 하나은행 K리그1 2026은 20라운드까지 진행됐다.
K리그2는 오는 주말 19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승강 플레이오프 등을 포함하면 1부, 2부 모두 절반 이상의 일정을 소화한 셈이다.라운드가 하프라인을 넘은 만큼 선수단의 체력 관리가 화두인 시점인데, 날씨까지 예년보다 더 더워 쉽지 않은 시즌을 치르는 중이다.최근 선수는 물론, 감독까지 더운 날씨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이에 얼마 전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글로벌 기준에 맞춘 폭염 프로토콜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실제 얼마 전 막을 내린 ‘축구 축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때도 더위가 핵심 키워드였다.선수단이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쿨링 브레이크를 넘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까지 도입했다.전, 후반 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3분을 부여하고, 선수들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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