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 당대표 지지도] 김민석 46.3%-정청래 43.6%-송영길 7.3%
![[권리당원 당대표 지지도] 김민석 46.3%-정청래 43.6%-송영길 7.3%](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29/IE003653142_STD.jpg)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토론이 8월 29일 MBC에서 열려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이 6.3 지방선거, 대통령 연임, 유시민 발언 등 핵심 이슈를 놓고 격렬히 논쟁했다. 김민석은 정청래를 ‘구태 정치’라 비판하고, 유시민의 대통령 모독 발언에 대해 정청래가 무응답을 보인 등 논란이 부각됐다.
진보 성향:구태 정치 대립 — 김민석이 정청래를 ‘구태 정치’라 비판하며 당내 권력 다툼을 부각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권리당원 층에서 1순위로 선호하는 차기 당대표 후보 조사 결과, 김민석 전 국무총리(46.3%)와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43.6%)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원 여부를 따지지 않은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차기 당대표 1순위 지지율은 김민석 44.9%, 정청래 39.7%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다.
<오마이뉴스>는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 및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정치 현안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선호투표제 경선룰을 감안해 차기 민주당 대표로 출마한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정청래 전 대표(이후 호칭 생략) 중 1순위 선호 후보가 누구인지, 그리고 각 1순위 후보 지지층을 상대로 2순위 선호 후보가 누구인지 물었다.
민주당은 8·17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에게 1인당 한 표를 부여하고(1인1표제 적용),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결과 70%, 일반 국민여론조사(민주당 지지층+무당층) 결과 30%를 합산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당대표 선거는 선호투표제로 진행되는데 후보 한 명만 뽑는 게 아니라, 본선에 오른 후보 3명에 대해 1~3순위를 모두 기재해야 한다.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3위 후보를 1순위로 뽑은 투표자의 2순위 표를 1·2위 후보에게 재배분하는 방식으로 승자를 가린다.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김민석 41.6%-정청래 37.7%-송영길 9.5%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4.9%-정청래 39.7%-송영길 9.9%
[민주당 권리당원] 김민석 46.3%-정청래 43.6%-송영길 7.3%
먼저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조사 결과(N=1184) 차기 민주당 대표 후보 지지도를 물었을 때 김민석(아래 호칭 생략) 41.6%, 정청래 37.7%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송영길은 9.5%로 뒤를 이었다. '없음'은 9.0%, '잘 모르겠음'은 2.3%였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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