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유시민 발언에 침묵하나” 정청래 “십자가 밟기 안 했으면”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토론이 8월 29일 MBC에서 열려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이 6.3 지방선거, 대통령 연임, 유시민 발언 등 핵심 이슈를 놓고 격렬히 논쟁했다. 김민석은 정청래를 ‘구태 정치’라 비판하고, 유시민의 대통령 모독 발언에 대해 정청래가 무응답을 보인 등 논란이 부각됐다.
진보 성향:구태 정치 대립 — 김민석이 정청래를 ‘구태 정치’라 비판하며 당내 권력 다툼을 부각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도 쟁점이 됐다.지난 29일 MBC ‘100분 토론’ ‘당대표 후보자 1차 방송 토론회’에서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정부 필패’ 발언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다.김민석 후보는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을 ‘일개 그룹의 수장’이라고 표현하며 김대중 대통령 때처럼 필패론에 가까운, 당과 국가와 대통령을 모독하고 거의 저주에 가까운 말을 했는데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그런 지도부와 당대표가 ‘내가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했다.그러자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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