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생태계 'AI 서열'… '지배자' 버티고 '공급자'는 휘청
ONP 요약
LG Electronics reported record Q2 revenue of 23.8265 trillion KRW and operating profit of 1.5791 trillion KRW, up 14.9% and 147% YoY respectively. The growth was driven by strong home appliances and TV sales, while the company is expanding into robotics, AI data center cooling, and AI partnerships.
중도 성향:경쟁력 강화 — LG가 가전·TV에서 얻은 실적을 AI 성장으로 연결하려는 전략을 강조
보수 성향:AI 파트너십 강조 —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AI거품론' 韓日 직격탄 6월 이후 글로벌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흔들렸지만 충격의 크기는 달랐다.
그간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은 AI(인공지능)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자 데이터센터 설립과 AI모델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투자 대비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관련기업 주가가 타격을 받았다.
30일 외신과 전문가의 말을 종합하면 같은 반도체 생태계라도 각 기업이 차지한 위상에 따라 주가 변동성에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글로벌 7개 반도체기업 중 엔비디아는 AI 연산의 핵심인 GPU(그래픽처리장치) 경쟁력을, TSMC는 첨단공정 파운드리(위탁생산) 경쟁력을 각각 확보하면서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차지했다.
이 생태계의 '지배자' 격인 엔비디아는 AI 개발의 필수 인프라인 '쿠다'(CUDA) 소프트웨어를 보유했다.
이는 엔비디아만의 기술력 '해자'로 작용해 후발주자들의 추격을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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