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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향민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교사 건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마이뉴스

통일부가 북향민 청소년 대상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교사(校舍)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소재 여명학교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성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이문식 사단법인 여명 이사장 등 협약기관장들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여명학교 교사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북향민 청소년에게 안정적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책무성 실현, 사회통합 및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구병) 국회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여명학교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했다. 후원자 대표로 배우 겸 작가 차인표씨와 엘엔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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