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 안 와요?" 코스피 5700도 붕괴...김용범 "레버리지 탓만은 아냐"
ONP 요약
코스피가 10.84% 급락하며 6,023.66에 마감했다. 글로벌 반도체 주가 하락과 중국 CXMT와의 경쟁 우려가 주된 원인으로,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비판 — 반도체 주가 급락이 국내 주식시장 과열과 규제 부재를 비판한다.
보수 성향:국가 경쟁력 우려 — 중국 CXMT와의 경쟁 심화가 국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다.
[오늘의포인트] 29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급락하며 양대 시장에서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놨는데도 주가는 9% 넘게 밀렸다.
중국 메모리반도체 업체의 추격과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을 둘러싼 시장 의문이 겹치면서 지수 변동폭이 커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날 전반적인 증시 상황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금융 당국의 증시 안정 대책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오전 11시2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72.02포인트(4.52%) 하락한 5751.64를 나타냈다.
상승 출발한 뒤 장중 204.86포인트(3.40%) 오른 6228.52까지 올랐지만 하락 반전해 385.81포인트(6.40%) 내린 5637.85까지 밀렸다.
장중 등락폭은 590.67포인트였다.
저가 (5637.85)는 지난 4월 7일(5424.46) 이후 최저치다.
개인이 1조5127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8억원, 1조4785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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