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버리는 전기 '제로'…ESS가 만든 태양광 해법[르포]
머니투데이
[스마트에너지리포트]왜 호남인가: 지산지소의 경제학 ④태양광 효율 높이는 ESS 기후변화 대응를 비롯해 에너지안보와 인공지능(AI) 고도화 등 다양한 변수가 에너지 생산·이용·소비의 모든 과정을 급속도로 변화시키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이같은 변화가 지속가능하게 이뤄지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제시해본다.
지난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
발전소 한가운데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자 25만 장의 태양광 패널이 넓은 땅을 가득 메운 모습이 펼쳐진다.
여의도 면적의 절반을 웃도는 1.6㎢ 부지에 자리한 이 태양광발전소 한쪽에는 직사각형 건물 20개 동이 두 줄로 늘어서 있다.
306메가와트시(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자리 잡은 건물이다.
상업운전 7년째에 접어든 이 발전소가 출력제어 없이 가동될 수 있었던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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