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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출신 민정수석 임명 다음날, 정청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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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출신 민정수석 임명 다음날, 정청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참패 이후 여당의 당권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입원하면서 지도부 공백이 생긴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와 한동훈 의원이 선거 책임론을 제기하고 '당의 변화가 생존의 조건'이라며 지도부를 견제하고 있다. 부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의 복당 논의와 9월 당대회 이후 새로운 지도부 구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진보 성향: 장동혁 당권파가 대표를 옹호하는 가운데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와 한동훈이 선거 책임론과 변화를 강조하면서 당 내 갈등이 표면화. 당 사무처의 보도자료를 둘러싼 불협화음까지 드러나며 지도부의 혼란이 심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장동혁 대표의 의료 상황과 당무 복귀 시점에 초점을 맞추고, 한동훈의 당선과 향후 역할을 객관적으로 전달. 당 내 여러 의견을 균형 있게 소개하며 정책 발언을 함께 보도.

보수 성향: 정점식과 한동훈이 '국민의 경고'라는 해석으로 변화와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 장동혁의 리더십 상실을 지적하고 한동훈의 복당 필요성과 역할 확대를 당의 재도약 기회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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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검찰개혁 핵심 쟁점인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에 대해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

완전 폐지가 정답”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출신인 한찬식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을 임명한 다음 날 강성 지지층이 주장하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숟가락만 한 보완수사권이라도 주면 그 숟가락으로 칼을 만들어서 정권에 언제 그 칼을 들이댈지 모를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검찰개혁의 마침표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19일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잇따라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시 부작용을 우려하며 강조한 국회 차원의 숙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정 대표가 완전 폐지 고수 입장을 재확인한 것.

이에 정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이 요구하는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부각하며 선명성 경쟁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대표의 당권 경쟁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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