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한열이를 살려내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비판한 연세대생의 외침
머니투데이
조회 0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연세대학교 학생이 과거 6월 항쟁에서 희생한 이한열 열사를 재조명하며 비판했다.
4일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자유게시판에는 '우리는 이한열의 후배다'를 제목으로 하는 익명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전기전자공학부 22학번 학생이라고 밝혔다.
A씨는 "연세대학교 정문에는 동판 하나가 있다.
1987년 6월 9일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피격돼 쓰러진 장소를 알리는 동판이다.
우리는 매일 그곳을 지나간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오늘, 우리는 그 동판 앞에서 다시 묻고자 한다.
이한열 열사는 왜 쓰러졌나"라고 자문했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