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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몰리자 멈춘 국제대회… 춘천 에어돔 수용 한계 노출
강원도민일보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린 송암 에어돔이 국제대회를 치르기에는 부족한 수용 능력과 출입·환기 체계 등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폭우 속에 선수단과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최 측이 안전사고를 우려해 경기 일정을 조정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19일 본지 취재 결과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18일 개막 첫 날 경기일정 조정이라는 혼선을 겪어야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주 경기장인 송암 에어돔의 수용능력 한계가 꼽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에어돔 수용 인원은 1200여 명이다.
하지만 18일 오전 7시20분에 이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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