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홍명보-손흥민 갈등설까지… 洪 “선발 제외, 개인감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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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일본축구협회는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모리야스 감독의 계속 지휘를 결정하고 재계약을 추진하는 중이다. 한국대표팀은 같은 상황에서 홍명보 감독이 물러났고, 팬들은 선수들에게는 응원하며 감독에게는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진보 성향: 일본의 감독 유임 추진을 한국의 감독 교체와 대조하여 서로 다른 인사 결정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모리야스 감독의 1년 단기 계약이라는 제한적 성격을 포함해 일본과 한국의 감독 인사 결정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한국 축구의 구조적 위기를 강조하며 일본 축구와의 격차 심화를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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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나가서 개인적 감정이나 전술적 판단 이외의 사유로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하는 게 말이 되나.” 홍명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57)은 지난달 30일 귀국 후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이렇게 토로했다.
지난달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베테랑 손흥민(LA FC)과 이재성(마인츠·이상 34)을 선발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이런저런 뒷말들이 나오는 것에 대한 강한 부인이었다.
한국은 한 수 아래로 여겨진 남아공에 0-1로 패한 여파로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축구계 일각에서는 두 선수의 선발 제외가 ‘인터뷰 보이콧’ 때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인터뷰 보이콧 사태는 월드컵 개막 전인 지난달 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훈련장에서 시작됐다.
일부 취재진이 손흥민의 병역특례를 두고 조롱하는 내용의 대화를 했는데, 한 방송사가 해당 내용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북중미 월드컵에 동행했던 대표팀 관계자 3명은 본보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