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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백신 개발·상용화 속도낸다…검역본부 특수연구시설 민간 개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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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을 개발 중인 국내 기업들이 농림축산검역본부 특수연구시설을 활용해 수출용 백신 생산에 나선다.
정부가 생산 기반 지원에 나서면서 국산 ASF 백신 상용화와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검역본부는 최근 ASF 백신 2개 품목에 대한 수출용 품목허가를 승인한 후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 개방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수출용 품목허가를 받은 백신은 중앙백신연구소의 '수이샷 ASF-X'와 코미팜의 '프로백아프리카돼지열병주'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중앙백신연구소와 코미팜은 ASF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한 뒤 공격접종시험과 안전성시험 등 자체 평가를 완료했다.
이후 해외 수입업체의 공급 요청에 따라 수출을 추진하면서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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