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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동산단 의류공장 ‘화재’…건물 2동 전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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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동산단 의류공장 ‘화재’…건물 2동 전소

AI 통합 요약

6월 20일부터 21일 사이 대구·서울·경기·광주·전북의 주택·건물·공장·축산시설 등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했다. 대구 남구 주택 화재로 60대 거주자가 사망했고, 부천 교회 화재에서는 2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광주 공장 화재는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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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내 한 의류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약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8분쯤 광주 광산구 송촌동 평동산단 내 의류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4분 만인 오후 2시 22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당국은 오후 4시 39분쯤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쌓여 있던 폐의류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대원들의 진입과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인근에 있던 노동자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번 불로 건물 5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전소됐으며, 소방당국은 포클레인 등을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광산구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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