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37건16개 미디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63%보수 성향 12%
대전일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63%보수 성향 12%
뉴시스 속보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강원도민일보
제주의소리
경남도민일보
머니투데이
프레시안
경향신문
전북도민일보
연합뉴스
노컷뉴스
시사저널
동아일보
인천일보
대전일보
정치
중도 성향

우성빈 기장군수 "부정부패 의심 사업 전수조사…특혜 의혹 재검토"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우성빈 기장군수가 군수 직속 '부정부패 의심 사업 전수조사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특혜성 의혹이 제기된 사업에 대한 전수조사와 전면 재검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군수는 2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호세력과의 유착이 의심되는 사업을 바로잡고, 그 실체가 확인되면 사법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우 군수는 우선 군수 직속 TF를 설치해 부정부패 의심 사업을 전수조사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간은 설정하지 않았다. 우 군수는 “짧으면 1달, (사건이 많아서) 길어지면 3달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과 취임 이후 3주 동안 지역 토호세력이 관여된 것으로 의심되는 부정부패 사업을 상당수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우 군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장안읍 명례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제시했다. 그는 "치유의 숲 입구에는 '5m 이내 근접 시 감전 위험'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며 "치유의 숲 바로 위로 고압철탑과 154㎸ 고압선이 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시 투자심사를 피하기 위해 최초 사업비를 14억원으로 낮게 책정한 뒤 주무 부서가 아닌 건설과에서 45억9000만원을 들여 진출입로를 개설했다"며 "고압 송전탑이 지나는 치유의 숲 양옆 맹지 토지주에게 막대한 혜택이 돌아가고 700m에 달하는 비정상적으로 긴 진출입로가 조성됐다"고 주장했다.

또 "이용객이 없는 치유의 숲에 추가로 7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화장실과 주차장, 관리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결과적으로 80억원이 넘는 혈세가 낭비됐다"고 말했다.

우 군수는 일광읍 화전리 도로개설 사업도 특혜 의혹 사례로 거론했다. 그는 "동부산농협이 도로 건설비 명목으로 9억원을 기장군 세입세출 외 계좌에 예치한 이례적인 사업"이라며 "40여 가구의 농기구 수리를 위해 '동부산농협기자재센터'까지 연결하는 도로를 만들겠다는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구거(도랑) 구간만 복개해도 센터까지 진입이 가능한데도 14호 국도까지 도로를 연장하도록 설계했다"며 "수천 평 규모 자연녹지 임야 소유주에게 막대한 이익이 돌아가는 사업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우 군수는 "기장군에서 추진 중인 모든 부정부패 의심 사업을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한 뒤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고 토호세력과의 유착 의혹이 확인될 경우 사법기관과 협조하는 등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우 군수는 공무원에 대한 처벌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공무원들은 민원이 올라오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돼 있다”며 “어떻게 유착됐는지 잘 모를 것이고, 지시대로 했기 때문에 처벌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6건 · 16개 매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63%보수 성향 12%
4개 매체10개 매체2개 매체

성남시의회 의장단-신상진 시장 첫 만남... "협력하되 견제는 원칙대로"

오마이뉴스
진보 성향

한화운용, 전주사무소 개소…“국민연금과 소통 확대"

조선일보
보수 성향

강릉시민 소통공간 ‘들음터’ 본격 운영…김중남 시장 직접 현장민원 소통 나서

강원도민일보
중도 성향

9월 시한 앞두고 렌터카 수급조절 용역 일시중단, 왜?

제주의소리
중도 성향

오세훈 "서울시의회가 협치할 때 글로벌 톱3 도약 가능"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술 취한 20대 남성, 친구와 장난치다 한강 빠져 숨져

노컷뉴스

남극 물고기에서 찾은 이것…근감소증 열쇠될까

노컷뉴스

소원 동전 다 주워갔다고? 청계천 동전 싹쓸이한 얌체족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수산자원공단, 바다숲 조성사업 발주체계 개선

뉴시스 속보

국수본 "장윤기 성범죄·살인 분리수사, 수사 완결성 위한 판단"

뉴시스 속보

내년부터 '경남형 광역급행버스' 도입…부산-울산 1시간 생활권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