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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페라리 위에서 뛰어논 아이들...부모는 "114만원만 보상" [영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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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어린이 4명이 8억원대 페라리 위에 올라가 뛰어놀다 차량을 파손한 가운데 차주와 아이 부모들이 배상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달 29일 중국 관차저왕(?察者?)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윈난성 쿤밍의 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페라리 차량이 어린이들의 장난으로 크게 훼손됐다.
차주 A씨는 매장 앞 지정 주차구역에 차량을 세워둔 채 출장을 떠났다가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이상 알림을 받고 상황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어린이 4명이 긴 막대기를 든 채 차량 보닛과 지붕, 앞뒤 유리 위를 오르내리며 뛰어놀았고, 이 과정에서 지붕과 범퍼, 유리, 후미등 등에 흠집과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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