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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 9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 본격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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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보통주 63만851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소각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의 3.7% 수준이며, 소각 규모는 약 90억원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3년 연속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왔다.
연도별 매입 규모는 2024년 30억원, 2025년 30억원, 올해 50억원으로 총 110억원 규모다.
회사가 매입한 자사주에 대해 소각 규모를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배당성향을 20% 수준으로 상향하며 분기배당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이자 최고경영자(CEO)인 김태욱 회장도 4년 연속 자사주를 장내 매입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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