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천연 위고비' 레시피에 필수…올리브유, 수입량 4배 '껑충'
머니투데이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 식문화가 확산하면서 올리브유 수입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해 '올레샷(올리브+레몬즙)'이 유행하더니 최근에는 삶은 계란에 올리브유를 곁들여 먹는 이른바 '천연 위고비' 레시피까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올리브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유기 올리브유 수입 중량은 7775톤으로 전년(1949톤)보다 약 4배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수입액은 2717만달러에서 7489만달러로 2.7배 늘었다.
유기 올리브유는 유기식품 가운데 수입 건수와 수입액이 가장 많은 품목으로 집계됐다.
최근 올리브유를 조리용보다 그대로 섭취하는 소비가 늘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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