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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경찰 부실수사 '장윤기 사건', 검찰 보완수사가 사건 실체 밝혀"
머니투데이
[the300]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 보완수사가 사건 실체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발안을 통해 "광주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 사건은 끔찍한 범행도 그렇지만 이후 드러난 사실들로 대한민국 형사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 공권력에 대한 국민 신뢰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현직 경찰 간부인 아버지는 아들 범행 직후 범행과 관련된 증거를 폐기한 정황이 드러났고 수사 경찰관을 통해 아들과 증거인멸과 관련된 대화까지 나눴다"며 "그 결과 아버지는 아들 원룸에 들어가 성범죄 목적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증거들을 폐기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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