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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협회 임원, 사회인야구팀 회비 면제 논란…“운영진이 선수까지”
시사저널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은 사회인야구가 전국적으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직장인과 동호인을 중심으로 리그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생활체육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성장의 이면에서는 리그 운영의 공정성과 이해충돌을 둘러싼 논란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울산의 한 사회인야구 리그에서는 리그 경기 운영을 담당하는 협회 임원이 지역의 한 대기업 야구팀 선수로 활동하면서 회비를 내지 않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리그를 관리하는 운영진이 특정 팀에서 선수로 뛰는 것 자체도 논란의 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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